
대 어그로 죄송합니다... 😅 건방진 주니어의 애교로 봐주세요..ㅠ
와카타임은 code editor에 설치해 사용하는 plugin으로,
개발 실력과는 무관하게 단순 타이핑 시간만을 기록합니다.
일주일 간의 기록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이번 회고는
1. 3.15 - 3.21 단독 진행한 '지옥주 챌린지'
2. 23년 1분기 마감
3. 메가테라 8주 차
에 대한 내용이다.
1. 지옥주 💀
3.15 - 3.21 '지옥주 챌린지'를 단독 진행했다.

왜 했나
1. 유튜브 가짜사나이, ChannelA의 강철부대 같은 프로그램에 매료됨.
UDT 같은 특수부대의 지옥주 훈련을 엿보고 '가짜 개발자' 프로그램이 나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강철부대 3 지원자 모집 중 많이 참여하세요 저는 일반 보병이라 간지 안 나서 못 나감ㅜ http://bit.ly/3K5W50T
2. 꾸준함과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지만 확 몰입하는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강의 내용을
세팅부터 끝까지 반복하면서 완전히 내 거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덩어리로 투자해보고 싶었음.
(TDD, external store, routing을 주제로)
https://github.com/heyho00/frontend-survival-week07
https://github.com/heyho00/cart-app
https://github.com/heyho00/external-store
3. 주니어 front 개발자로서 불안감이 크고 우울감과 번아웃이 오려고 함.
지치고 힘들 땐 더 열심히 해버려서 번아웃을 부숴 없애야 함.
걱정, 고민에 잠식되어 가는 약해빠진 나를 위해 극기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
4. 러시아 사는 Eugene이 형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모르는 사람임).. 매번 top ranker던데
회고
- 지금까지 어렵게 느껴졌던 redux, external store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관심사의 분리가 잘 이뤄진
명확한 코드가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됐다.
- 회사에서든 아니든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가 있으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러다 보면 더 난독증이 오는 것 같다.
지옥주를 통해 시간이 많아진 나는 '어차피 오늘 잠을 안 잘 테니 시간이 많다'는 생각으로 어려운 부분을
차분하게 문서로 정리했다. 이해도를 높여가다 보니 해결이 됐다. 조급함을 잘 컨트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관심사의 분리,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음에 코드를 볼 사람에 대한 배려로 문서화를 해야겠다.. 등 의 생각도 했다.
뱅크 샐러드의 테크 스펙이 좋은 레퍼런스로 보인다. 작성해서 회사 티켓에 첨부해 봐야지.
https://blog.banksalad.com/tech/we-work-by-tech-spec/
- TDD, 문서화 같은 경우 실천하지 않고 심지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많이 접하는데,
습관화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정말 큰 강점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효율적이려면 우선 비효율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효율을 연습하기 위한 시간도 많이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몰입은 즐겁다. 일주일 간 오직 코딩에만 집중하기 위해 기간 안에 최대한 재택근무를 해서 이동시간과 식사 시간을 줄였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준비하고 커피랑 평소 잘 안 먹는 에너지 드링크까지 사놨다. 가장 중요한, 와이프한테도 일주일간은 몰입할 테니 어떤 데이트나 시간도 같이 보낼 수 없을 것 같고 혹시 말을 잘 못 들어주거나 집안일을 하지 못해도 일주일만 봐달라고 이해를 구했다. 지원해 준 와이프에게 감사하다... 그렇게 칩거에 들어갔고 눈이 시릴 때까지 코딩했다.
이번처럼 격하게는 아니어도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고민은 버리고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휴식도 취하면서.
2. 23년 1분기 마감
- 알고리즘 0단계 100문제 다 풀기 ✓
이제는 1단계 풀기와 카테고리별 학습 진행.
https://github.com/heyho00/algo
- 지옥주 ✓
와카타임 전 세계 1위 기록.
- 금연 3개월째 진행 중이다. 와우 ✓
다음 분기 목표
- 회사 서비스 next.js로 migration.
상세한 기록과 썰 풀기.
- 메가테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기, 복습하기.
2분기엔 이거에만 집중해야겠다.
3. 데브로드 8주 차
이번 주 주제는 CSS in JS였다.
전 회사에서는 react native만 했었고 (같은 react지만 style이 많이 다름.)
지금 회사에는 퍼블리셔 분들이 계셔서 react web 스타일하는 게 오랜만이었다.
css 젤 싫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난 역시 css도 재밌다.😂
한 것.
- express 서버이용, 메뉴 데이터 가져와 키오스크 구현.
- Theme을 이용해 Day & Night toggle 하기.
- Styled-components 이용해 스타일하기.
개선점.
- 사실 많이 고민해서 만들지 못했다. ui와 로직 관심사대로 분리를 더 할 수 있을 거고
스타일링 적으로도 더 theme을 이용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 props 이용해 활성화 표현에서도 typing이 좀 덜 익숙하다.
- 낮, 야간 모드에 따라 1차적인 버튼 색 변경 말고도 그 안에서 select 되고 안되고를 표현하거나,
또 다른 조건이 붙은 경우도 더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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