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 10주차 회고 (인증)

한 것.

- 회사에선 검색과 관련된 gtm 로그 수집 부분 롤백 후 재개발에 들어갔다.

 

 

- 메가테라 10주차 인증 기능 (로그인, 아웃, 회원가입, 주문내역)

https://github.com/heyho00/shop-demo

GitHub - heyho00/shop-demo: shop demo

 

- view와 store, hook이 관심사에 따라 차곡차곡 정리된다.

accessToken을 얻고, 매 요청마다 동봉하는 low level 코드는 apiService에 담았다.

baseUrl의 중복 작성을 피하고 axios 라이브러리에 대한 의존성도 낮아진다.

 

 

 

 

 

 

반성.

1. 10주차에는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공부를 많이 못했다. 하다가 계속 곯아 떨어지고... 

2. 강의에서 테스트 코드 짜는거나 전체 과정을 천천히 내꺼로 만들어야 하는데 얼른 따라하는것에 급급했다.

3. 일할때나 강의를 들을때나 구현하는것에 급급한 마음이 들더라도 더 고민을 깊이, 많이 해야겠다. 뇌에 부하를 줘야한다.

4. 10주차 강의와 따로 공부중인 넥스트도 러프하게 혼자 볼 메모만 했는데 공부든 업무든 산출물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좀 더 정리를 잘 해서 블로그도 작성하고 해야지 해호야 정신 차리자.

 

신사임당이 그랬지,

급한 일과 중요한 일, 둘 중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한다고.

급한 일은 남에게 급한 일이고 중요한 일은 나에게 중요한 일이다.

급한 일이 구현이라면 나에게 중요한 일은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고 좋은 개발 습관을 들이는 일이고

코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고, 언젠가 낡게 되는 코드보다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다.